CEO Message

저희는 현재 패션 브랜드만 4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2년 "블라디블라디스"를 시작으로 신시티, 파시온, 블랙퍼플을 런칭하였습니다. 브랜드를 운영하며 각 카테고리별 정상 궤도에도 올라가보았습니다.
이 결과를 만들기까지 저희 또한 여러 광고 대행업체를 이용해 보았지만 마케팅적으로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았고 이곳저곳 대행사를 이용할 때마다 남은 건 극심한 스트레스뿐이었습니다. 광고 소재도 저희가 직접 제작해서 전달해 줬고, 워딩도 직접 제작해서 전달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아, 대행사는 내 업체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구나 "
“아, 대행사는 그저 광고 세팅만 해주는 곳이구나 "

그리고 깨달았죠.

"브랜드에 대한 이해도가 전혀 없는 광고 대행사가 브랜드를 마케팅해 준다는 건 애당초에 말이 안 되는 거였구나" 하고 말이죠.

기존에 있는 마케팅 회사들중에 브랜드별로 맞춤 컨설팅을 해주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본인들이 하기 쉬운 정형화된 마케팅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규모가 큰 대행사들은 대부분 말단 직원들에게 광고 대행을 맡깁니다.
그러니 결과적으로 효율이 나올 수가 있을까요?

충격적이게도 저희 포함 주변 브랜드를 운영하는 수많은 지인들이 겪은 모든 대행사들은 동일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론 광고 대행을 맡기지 않고 직접 브랜드를 운영하고 광고하면서 성장시켰습니다.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저희는 빠르게 성장하였고 현재는 한국의 수많은 연예인과 셀럽 분들 그리고 고객 분들이 착용하는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역시나 가장 중요한 것은 ‘본질' 곧 ‘브랜딩' 이었습니다.
저희는 이러한 수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크리에이티브 블루’를 설립하였습니다.

만약 매출이 증가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돈을 쓴 것이 아닌 돈을 버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광고 대행을 통해 광고주분들에게 실질적인 매출 증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의 경험과 노력으로, 광고주분들과 함께 멋진 성과를 이루고자 합니다.